우리의 설탕
우리는 2020년까지 지속가능인증을 받은 사탕수수 설탕 사용을 100%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효과적으로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서 페레로는 인증된 시스템을 통해서 사탕수수의 지속가능한 재배를 촉구하는 글로벌 조직인 Bonsucro Limited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비트슈가와
케인슈가의 수급
전 세계에서 우리는 평균 80%의 비트슈가와 20%의 정제된 케인슈가를 매입합니다. 유럽에서는 주로 유럽 농민들에게 비트를 매입하고, 사탕수수는 브라질, 인도, 멕시코, 호주에서 매입합니다.
지속가능한 사탕수수
공급망을 위한 협력
페레로는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탕수수 재배, 가공, 무역을 촉구하는 Bonsucro의 회원입니다. Bonsucro는 농부, 제분소, 무역업체, 구매자, 지원 조직을 포함하는 공급망의 각 단계에 있는 40개 국가의 500개 회원들을 돕습니다.
Bonsucro는 지속가능한 생산자 공동체와 탄력적인 공급망을 갖춘 성장하는 사탕수수 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목표는 책임 있는 사탕수수 생산으로 사람, 공동체, 비즈니스, 경제, 생태계를 위한 지속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2014년 페레로 그룹은 지속가능한 사탕수수 산업 개발에 참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초로 Bonsucro의 '리더십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관련 내용을 확인하려면 Bonsucro 웹사이트를 클릭하세요.
뿐만 아니라 페레로는 모리셔스의 Ctm Altromercato와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그램' 5년 계획을 런칭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모리셔스의 영세 사탕수수 재배농부들의 경제, 환경,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고, 모리셔스 설탕 조합과 함께 현재의 상업적 협력을 넘어서 더욱 발전하는 것입니다.
